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가운데)과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한 위원장 왼쪽) 등 민주노총 수뇌부가 20일 오후 울산의 현대차노조 사무실에서 총파업과 관련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지부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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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