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등 의장단이 21일 오후 경남도의회 상황실에서 '무상급식 중재안'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정책방향을 '지역별 보편적 무상급식'에서 '소득별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하고 이같은 중재안을 경남도청과 경남도교육청에 제출해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윤성효2015.04.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