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제작하고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둥글이 박성수씨와 시인 변홍철 씨 등이 22일 오전 경찰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한 참석자가 냄비를 두드리며 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조정훈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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