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절대다수인 경남도의회 의장단이 '소득별 선별적 무상급식'이란 내용의 중재안을 내놓은 가운데,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와 창원여성회는 23일 오전 창원 소재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선별적 무상급식 중재안을 폐기하고 무상급식을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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