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 새정치민주연합 동안을 지역위원장(왼쪽에서 3번째)이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교도소 재건축을 주장하다가 '이전'을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행태"라고 심재철 국회의원을 비난 했다. 동안 을에는 안양교도소가 있는 호계동이 포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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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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