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갑재 경남도의원(하동)이 학교 급식소 종사자들에 대해 '아이들 급식비 강탈'이라는 표현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학부모한테 보낸 것과 관련해, 황경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이 28일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효2015.04.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