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3곳, 무소속 1곳 우세 소식에 기뻐하는 새누리당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과 지도부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선거 상황실에서 9시 40분 새누리당 3곳, 무소속 1곳으로 우세하다는 개표방송 소식에 기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유성호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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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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