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작가에 따르면, 응우옌 반 찐(참전군인·푸옌성 뚜이호아시) 씨는 ‘진정한 군인은 무장하지 않은 상대를 죽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하이사 프억동 학살 생존자인 응우옌 흐우 크엉씨는 촬영 당시 한국인이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경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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