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없던 힘도 생긴 다는 분이시다. 퇴임을 1년여 앞두고 있지만 열정은 초임 교사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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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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