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방음부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던 상원씨. 큰돈을 벌었지만 철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서 서울로 갔다.
ⓒ매거진군산 진정석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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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