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집밥 백선생

'오렌지 마말레이드' 길은혜, 붉은 열정 담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서 조아라 역의 배우 길은혜가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석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숨긴 전학생 백마리와 엄친아 정재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성판타지로맨스드라마다. 15일 금요일 밤 10시 35분 첫방송.

ⓒ이정민2015.05.1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