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핵의 나라2> 중 한 장면. 일본 후타바 지역 주민들은 2011년 대지진 이후 고향을 떠났다. 사진은 방사선 누출로 폐허가 된 후타바를 다시 찾은 주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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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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