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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평화공원모습. 입구에는 평화의 샘이 보이고 "원폭당시를 회상해 글을 쓰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을 듣고 9살난 소녀가 썼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목이 말라 견딜 수가 없어 기름이 떠있는 물을 마셨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오문수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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