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자명(紫明)' 앞 그네를 타고 찍은 기념사진
전통찻집 자명(紫明)에서 대추차를 마신 뒤 나오면서 잔디밭 그네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좌로부터 조양남 목사, 조동환 장로, 이명재 목사)
ⓒ이명재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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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