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오른쪽에는 오는 2020년까지 신고리원전 5·6호기가 추가로 건설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현지 확인 실사작업 등 실효성 검증을 실시하고 5월 14일 울산의 방사선 비상 계획 구역 30km를 최종 승인했다.
ⓒ박석철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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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