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홍콩, 대만의 유튜브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서황욱 상무는 19일 구글코리아 역삼동 사무실에서 열린 유튜브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콘텐츠가 사회 이슈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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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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