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과 함께
지난 가을, 홍시를 좋아하시는 시아버님께 감을 먹여 드리고 있다.
ⓒ김경내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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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책 : 김경내 산문집<덧칠하지 말자>
김경내 동시집<난리 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단편 동화집<별이 된 까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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