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를 비롯해 '여자의 일생', '추풍령', '비 내리는 명동'을 작곡한 고 백영호(1920~2003) 선생의 아들 백경권(진주 서울내과의원)이 피아노로 선친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