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레이마 그보위 (Leymah Gbowee, 맨 오른쪽))씨가 세계 각국의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24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에서 부터 육로를 통해 입국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