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화와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BIFF 국비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