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우소

봉평면 평촌리의 민가

정면에 있는 작은 건물은 해우소(재래식 화장실), 화장실을 청소할 때 변을 퍼내는 곳에 금낭화가 피어있다.

ⓒ김민수2015.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