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윤계상, 내가 대한민국의 표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서 국선변호인 윤진원 역의 배우 윤계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삼은 <소수의견>은 임대로 장사를 하던 영세상인들이 보상 절차 없이 철거를 강행하는 경찰과 용역에 맞서 항전에 돌입하는 과정에서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이 사망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둘러싼 법정드라마다. 25일 개봉 예정.
ⓒ이정민2015.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