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미군의 탄저균 국내 반입을 규탄하기 위해 부산미국영사관을 찾은 고창권 민주수호부산연대(왼쪽), 정한철 전교조 부산지부장(가운데),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오른쪽)이 항의서한 직접 전달을 가로막는 영사관 보안담당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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