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업을 결정한 서울대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인근 중학교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