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메르스 확진 환자인 서울의 한 의사가 격리 통보에도 불구하고 1천400명 규모의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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