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메르스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총 39건의 자료를 요청했는데 정상제출은 7건으로 17.9%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