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하여 고민한 독일 철학자. 프라이부르크 숲길을 거닐며 주변 환경을 돌아볼 기회를 가졌다. 그는 현대 사회가 존재자들 각각의 고유한 의미와 서로의 조화를 망각하고 단지 계산 가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에너지처럼 획일화하는 추세가 만연하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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