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일 국회의원과 보좌진, 정부 관계자들의 출입이 잦은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출입구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메르스 예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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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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