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10분께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서면1번가에 메르스 사태와 미군의 탄저균 밀반입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이 대량으로 뿌려졌다. 부산진구청과 경찰은 오후 7시 30분께 시민들이 주워가고 남은 전단을 모두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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