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까지 메르스에 노출돼 병원에서 관리하는 인원은 약 2천50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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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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