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미군 궤도차량에 치어 숨진 고 심효순-신미선양 13주기를 맞은 13일. 광화문에 분향소 설치를 방해한 경찰에 맞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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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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