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의 홍성흔이 7회 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우타자로는 최초로 2000안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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