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동 공사현장에서 농성 중인 전아무개 할머니(80세)는 "한전이 용역을 동원해 반대 주민들을 팽개치듯 내던졌다"며 한전에 분통을 터뜨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