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철탑 건설 예정지인 군산시 미성동·옥구읍·회현면 주민들은 성금 3,300만원을 모아 전북대에 용역을 의뢰했다. 이를 통해 대안노선을 마련했고, 한전과도 타당성 검증을 진행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수용을 요구하는 대안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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