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절친악당들' 고준희-류승범, 자유분방한 남녀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시사회에서 지누 역의 배우 류승범과 나미 역의 배우 고준희(왼쪽)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진짜 악당을 선언한 주인공 남녀를 통해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뚫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25일 개봉.
ⓒ이정민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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