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강동경희대 병원에서 신장질환 치료를 받은 111명의 환자 이름 뿐 아니라, 주민번호 전체 등을 투석 치료가 가능한 일선 병원과 요양 기관에 공개해 과잉 대응 논란이 예상된다. 또한 환자들의 개인 치료 상황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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