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급소'?
‘미국 비밀 문건이 폭로 박근혜의 “급소”’(米機密文書が暴く朴槿?の”急所”)라는 선정적 부제를 단 <주간문춘>(4월 2일자)의 '한국군의 베트남인 위안부' 기사. 미국 국립문서보관소(NARA) 문서를 근거로 “한국군이 ‘한국군 전용 위안소’(welfare center)를 운영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당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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