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씨앗 공동체
오색씨앗을 공동체라 부르는 건 엄마들도 아빠들도 아이들도 모두 하나가 되어 시장을 개설하고 농사를 체험하고 농산물을 파는 등 도심 속 가정들이 농산물로 하나가 되어 함께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정희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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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