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조 바사리, '최후의 심판'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쿠폴라 내부 천장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지만 매너리즘을 예고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이동조사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