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유미의 방

'유미의 방', 30대 싱글족 여성의 방구석!

30일 오후 서울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이경, 박진주, 손담비, 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미의 방>은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족 여성의 '방구석'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 라이프 시트콤이다. 30일부터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

ⓒ이정민2015.06.3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