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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업 아카데미

뮤지컬 배우 박무진(37)씨

뮤지컬 배우 박무진(37)씨는 "10년, 20년 이후까지 오래 가는 것에 대한 뿌리를 가지려면 어떻게서든 배워야 한다. 오로지 자존심 때문이라면 안오는게 낫다. 선생님한테도 배우지만 다른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규승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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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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