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기획제작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태승진, 바리톤 공병우(파파게노), 테너 김우경(타미노), 지휘자 임헌정, 연출 이경재, 베이스 전승현(자라스트로), 소프라노 박현주(파미나), 소프라노 서활란(밤의여왕).
ⓒ문성식 기자2015.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