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30일 열린 창원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때 신상발언하면서 지난해 9월 16일 안상수 시장한테 계란을 던졌던 상황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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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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