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회 덴마크의 교육철학에 담긴 그룬트비 정신. 기독교 목회자인 니콜라이 그룬트비는 "깨어 있으라, 공부하라"는 말을 남겼고, 그의 정신은 깨어있는 시민이 조직한 신뢰 사회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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