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성병예방 위한 콘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아래 광주U대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일 피임 및 성병예방을 위해 광주U대회 선수촌 병원에 마련된 콘돔 바구니 옆을 선수들이 지나가고 있다.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동안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가 될 이번 광주U대회는 148개국, 1만3182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소중한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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