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끝자락 옛 서대문형무소 자리 건너편에 자리잡은 '옥바라지 여관 골목'은 2011년 골목길 해설사의 해설코스로 지정 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 독립투사,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 되었던 사람을 가족들이 옥바라지 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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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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