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유세윤-성시경, 키맞추기회담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비정상회담>기자간담회에서 공동MC인 전현무와 유세윤이 키가 큰 성시경과 키를 맞추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세계청년들이 뜨거운 안건을 주제로 미래의 답을 제시하는 <비정상회담>은 1주년 개편을 맞아 기존 멤버인 타일러 라쉬(미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다니엘 린데만(독일), 장위안(중국), 기욤 패트리(캐나다), 샘 오취리(가나) 외에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이정민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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