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양삼

6일 남덕유산 자락 거창군 고제면 빼재마을 강삼석(50)씨 산양삼 재배지에서 강씨 부부와 농민들이 붉은색을 자랑하는 산양삼 씨따기 작업에 한창이다.

ⓒ거창군청2015.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