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한 장면. 영화에서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한 현우(최민식 분)는 한 학생에게 이렇게 말한다. "폼 잡지 마, 음악은 폼으로 하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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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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