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철에서 좀 부딪쳤다고 플라잉 니킥을 날리진 않는다. 듣기 싫은 소리를 좀 했다고 바로 멱살잡이를 하진 않는다. 좀 안 좋아도, 좀 더러워도, 참고 무난히 지나가려 한다.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운전 중 자신에게 행패를 부린 폭주족을 폭행하는 선우(이병헌 분)의 모습
ⓒCJ엔터테인먼트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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